보도자료

loading
Home
연구활동
연구성과

연구활동

이미지 이미지

미규제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나노 입자 분석법 개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건강한 식품,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법적 규격 외 신종 미 규제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이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미규제 유해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자사 제품에 적용하여 선제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초미세입자도 그냥 넘기지 않도록, SP-ICP-MS 기술

대표적인 미규제 유해물질로는 나노 입자 등이 있습니다. 나노입자는 크기가 10억분의 1인 초미세 입자를 말합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노 입자에는 항균 물질로 금, 은, 구리 등이 있습니다. 식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나노입자는 이산화 티타늄이 있는데, 이 물질은 최근 유전 독성 논란으로 인해 유럽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규제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유해 물질인 만큼 철저한 분석을 통해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롯데중앙연구소는 최신 기술인 SP-ICP-MS를 활용하여 이산화티타늄 분석법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향후 독성이 우려되는 나노 입자에 대한 분석법을 확대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기술로 얻어낸 데이터를 통하여, 미규제 유해물질을 ‘저감’ 시키는 기술로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이아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