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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균주 DB 구축을 통한 유용 미생물 소재 연구

전통발효식품 및 천연물 등 바이오 자원으로부터 수천종의 미생물을 분리하고 연구용 및 그룹 식품사 사용 균주를 관리하는 LRCC(Lotte R&D Culture Collection) 자체 균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산균, 효모, 국균 등 식품에 활용 가능한 발효 미생물 959종(22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균종별 특성 평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신규 균주 Pool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굴한 균주를 이용하여 개인 맞춤형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등 실제 제품에 성공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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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형 기능성 미생물 소재 개발 및 제품 적용

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 맞춤형 기능성 소재 개발의 필요성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신규 발굴 미생물의 자체 효능 검증을 실시하고 외부 기관 및 병원과 협업하여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만, 당뇨, 스트레스, 피부, 면역 강화 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 결과를 통해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획득하고자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여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식약처 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 평가 가이드를 기반으로 전장유전체 분석과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유용 미생물을 활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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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유산균 제품 적용 성공 사례, 파스퇴르 위드맘

항로타바이러스 유산균 유래 EPS(Exopolysaccharides)가 함유된 파스퇴르 위드맘은 대표적인 자체 유산균 적용 성공 사례입니다. 3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자체 유산균 LRCC5310 균주의 대사산물인 EPS가 로타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우수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특허 등록 뿐만 아니라 국제학회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후 세계 최초 런칭을 성공시켰고 과학연구계에서 높은 권위를 가진 장영실상을 수상하여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롯데 자체 유산균을 상징하는 브랜드 LB-9을 런칭하였으며, 유제품 및 음료,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제형별 품질 안정성 및 나노화, 수용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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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기반 소재의 성공적 적용, 팥호빵

발효빵 특화 유산균은 롯데중앙연구소의 대표적 발효 기술 응용 사례입니다. 수제 베이커리 품질을 양산 제품에서 구현하기 위한 발효 기술을 연구하였고, 현장에서의 공정 개선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습니다. 개발된 유산균 2종(LRCC5240 및 LRCC5318)은 발효에 관여하여 빵의 팽창도와 부피 및 질감에 있어서 우수한 식감을 구현해 내었고, 글루텐을 분해하여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 또한 확인하였습니다. 2종의 유산균이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건을 개발하여 특허 2건이 등록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최근 팥호빵 제품에 적용하여 출시되었습니다. 향후 비건 시장에 대응할 우유 대체 식물성 발효유 개발을 목적으로, 원료별 발효력 테스트를 통한 우수 발효 풍미 조건을 확립해 제품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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